<h1>나의 이야기 꺼내기(나의 가치소비 관점)</h1> <ul><li> <p><strong><u>거리두기와 마스크</u></strong></p> <ul><li><p>코로나로 무조건 살 수 밖에 없었던 마스크들. 이럴 때 가치소비로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마음에 이득이다. 몸을 지킬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문화 생활,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, 취약계층의 일자리까지 지키는 마스크들을 살펴보자</p></li></ul> </li></ul> <h1>어떤 상품들이 있나</h1> <ul><li> <p>사이영판 보건용 마스크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2ae8ee01f162b85cbfdeecdff2f3bb56/lg_6bbb5ce19c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ul> <li> <p>소개 : 수익금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에 쓰인다.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b9c6475020856f2d51529c6861df0d88/lg_0eb15a0c46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/li> <li><p>👍 (장점) 좋은 활동을 하는 기업의 제품, KF94</p></li> <li><p>👎 (단점) 개별포장, 일회용</p></li> </ul> </li></ul> <p></p> <ul><li> <p><strong>마마나스 오가닉 누빔마스크</strong>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ad1c7f63f7608a16b4e89722778fb710/lg_d7af74c8ce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ul> <li><p>소개 :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마스크</p></li> <li><p>👍 (장점) 다회용, 유기농, 사회적기업의 제품</p></li> <li><p>👎 (단점) KF인증 없음, 더울 것 같음</p></li> </ul> </li></ul> <p></p> <ul><li> <p><strong>소이프 태광산업 마스크</strong>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b4bd3af7a8cca9720a72b7f0892d714c/lg_6d57a13112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ul> <li><p>소개 :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소이프 스튜디오와 첨단소재 기업 태광산업이 함께 만든 마스크</p></li> <li><p>👍 (장점) 다회용, 쿨마스크</p></li> <li><p>👎 (단점) KF인증 없음</p></li> </ul> </li></ul> <h1><strong>가치소비 느낀점</strong></h1> <ul><li><p>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샀던 마스크들 중에 이들의 제품이 있었을까? 없었을까? 아는만큼 보인다. 이제는 같은 물건이더라도 더 좋은 기업의 제품, 더 많은 가치를 담은 제품이 있다는 걸 알았다. 이제 일상의 제품들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.</p></li></ul>

<h1>나의 이야기 꺼내기(나의 가치소비 관점)</h1> <ul><li> <p><strong><u>거리두기와 마스크</u></strong></p> <ul><li><p>코로나로 무조건 살 수 밖에 없었던 마스크들. 이럴 때 가치소비로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마음에 이득이다. 몸을 지킬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문화 생활,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, 취약계층의 일자리까지 지키는 마스크들을 살펴보자</p></li></ul> </li></ul> <h1>어떤 상품들이 있나</h1> <ul><li> <p>사이영판 보건용 마스크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2ae8ee01f162b85cbfdeecdff2f3bb56/lg_6bbb5ce19c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ul> <li> <p>소개 : 수익금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에 쓰인다.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b9c6475020856f2d51529c6861df0d88/lg_0eb15a0c46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/li> <li><p>👍 (장점) 좋은 활동을 하는 기업의 제품, KF94</p></li> <li><p>👎 (단점) 개별포장, 일회용</p></li> </ul> </li></ul> <p></p> <ul><li> <p><strong>마마나스 오가닉 누빔마스크</strong>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ad1c7f63f7608a16b4e89722778fb710/lg_d7af74c8ce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ul> <li><p>소개 :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마스크</p></li> <li><p>👍 (장점) 다회용, 유기농, 사회적기업의 제품</p></li> <li><p>👎 (단점) KF인증 없음, 더울 것 같음</p></li> </ul> </li></ul> <p></p> <ul><li> <p><strong>소이프 태광산업 마스크</strong></p> <p><img data-controller="blank-link" data-action="click-&gt;blank-link#open" src="https://catan-file.s3.ap-northeast-1.amazonaws.com/uploads/image_uploader/instant_image//b4bd3af7a8cca9720a72b7f0892d714c/lg_6d57a13112.jpg" width="10em" style="width: 10em"></p> <ul> <li><p>소개 : 보육시설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능 소이프 스튜디오와 첨단소재 기업 태광산업이 함께 만든 마스크</p></li> <li><p>👍 (장점) 다회용, 쿨마스크</p></li> <li><p>👎 (단점) KF인증 없음</p></li> </ul> </li></ul> <h1><strong>가치소비 느낀점</strong></h1> <ul><li><p>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샀던 마스크들 중에 이들의 제품이 있었을까? 없었을까? 아는만큼 보인다. 이제는 같은 물건이더라도 더 좋은 기업의 제품, 더 많은 가치를 담은 제품이 있다는 걸 알았다. 이제 일상의 제품들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.</p></li></ul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