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련 이슈
‘먹지 않는 기본찬 안받기’ 캠페인 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109061748306247
푸드테크(음식+기술) 플랫폼 ‘배달의민족(배민)’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6일 ‘자원순환의 날’을 맞아 ‘먹지 않는 기본찬 안 받기’ 캠페인
배민 이용자들은 음식을 주문할 때 ‘사장님 요청사항’에 #반찬안받기 해시태그와 함께 ‘밑반찬 빼주세요’, ‘단무지랑 간장은 빼주세요’ 등 안 먹는 반찬을 적으면 된다.
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. 참여자 중 선정된 100명은 1만 원 상당 배민상품권을 받는다.
우아한형제들은 향후 환경부,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손잡고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선릉역 사망 배달노동자 배달의민족, 뒤늦게 장례식 비용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https://www.vop.co.kr/A00001594063.html
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에서, 메뉴를 생략해서 읽고 이미지 정보제공 없음.
https://www.khan.co.kr/national/national-general/article/202107190600025여성혐오 마케팅. http://www.n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7303
배달의민족 광고이미지 속의 여성의 노트에 “우리 팀장님 커피 설탕 몇 스푼?”이라며 직장에서 커피를 타는 게 여직원의 전담 업무인 듯이 해석될 수 있는 문구와 “성형 전 내 얼굴은ㅋㅋ?”, “3일전 다짐했던 다이어트 계획은?”, “몇 달 동안 못 재었던 나의 몸무게는?” 등 여성 외모에 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문구가 나열.배민신춘문예, 미투운동 희화화하는 작품 공개.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202935
"저도 당했어요" -미트(MEAT)운동
"MEAT TOO" - 운동지지
"제 다리를 보더니 침을 삼키면서.."-치킨 미투운동-
배민 등 배달 라이더 1천명, 배달 어플 끄고 총파업 동참
배달 라이더 공제조합 설립, 배달앱 기본료 인상, 노동권 보장 등
배달앱 업체는 배달사업을 시작하고 기본배달료를 한 번도 올리지 않고 있다
배달의민족(우아한청년들)은 창사때부터 3000원이었고, 지금도 기본료가 3000원 -
배민아카데미, 외식업 친환경 교육 ‘그린 클래스’ 개최
https://mnb.moneys.mt.co.kr/mnbview.php?no=2021062309578097202&ref=https%3A%2F%2Fsearch.naver.com배달의민족이 배달음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,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식당 사장님을 위한 친환경 교육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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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민스토리 2021 - 11년간의 상생 이야기
https://mnb.moneys.mt.co.kr/mnbview.php?no=2021100611248020364&ref=https%3A%2F%2Fsearch.naver.com영세 소상공인, 지역 아동,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, 라이더 등을 대상으로 한 총 81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위기 지원책
일회용 수저·포크 안 받기 기능을 통한 약 2억회 분의 일회용품 절감 등 친환경 활동 사례
장애인 이용 가장 어려운 앱- 배달의민족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6/0000109945?cds=news_edit
동물권 활동가 "배민, 동물 죽음 희화화 하지 말라" https://www.ebn.co.kr/news/view/949757
(지극히 주관적이며 깨알같은) 가치소비 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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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
플라스틱 이용량 증가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, 수익만 극대화. 기업의 사회적책임같은것 쌈싸먹으신듯.
탄소세 본격 도입되면 첫번째로 타격을 받아야할 곳이 배민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님? 그런데 플랫폼이라며 모든 책임을 회피할 각. 플랫폼 아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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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권
외식산업이 육류중심이고, 배민은 이를 답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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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답습을 넘어서 공존의 감수성 부족으로 육식문화를 조장하는 상황. 치믈리에 사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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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
배민의 핵심적인 노동을 수행하는 누가봐도 배민 배달노동자가 자영업자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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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사이후로 배달 기본료가 한번도 올리지 않다니, 코로나 이후로 최대 수혜자임에도 불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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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
시각장애인의 접근성에서 메뉴를 다 읽어주지 않는건 뭘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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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더
젠더감수성...이 전혀 없으면서도 꾸준히 비슷한 수준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서. 개선할 생각이 전혀없는것 같음.
분류 |
이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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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구 or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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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거 좋은데, 이런 건 좀 아쉽다.
시각장애인 접근성이 있는건 굳. 그런데 할려면 좀 제대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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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.
채식음식점 한눈에 파악가능한 리스트업
배달노동자 직접고용
다회용기 이용(수거 및 세척업체 이용), 내그릇 사용을 기본옵션으로
플라스틱 이용시 탄소 요금 받고, 수입은 모두 기후위기대응행동에 기부.
잇그린이란 곳이 있는데 배달 음식을 주문할때 다회용기를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. 근데 요기요만 지금 되는 듯. 배달의민족도 도입하라~!! https://futurechosun.com/archives/59153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0/0003385735 서울시 요기요 잇그린 👍👍
토론거리
배달음식 다회용기 사용 부담은 누가 내야 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