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오늘의 커뮤니티 공유자 랸 입니다!
[다섯번째 모임 칠판 링크]
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FBZI19YLFUxPGtFMmEc7YolFBMoGvI1NcnBpaFrnueY/edit
[오늘의 참석자 및 역할]
봄봄(기록자), 빵장(진행자), 랸(커뮤니티 공유자 및 다음모임공지), 조조(타임키퍼), 덴마(단체사진 촬영과 공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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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[노동] [동물권]에 해당하는 기업 사례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:) 지난 주제에 비해 저는 사례들을 찾는데 힘들었는데 다른 분들께서 제가 알지 못했던 주제들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-!!!
이어서 지난시간에 이어 가이드북 형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! 간단히 정리하자면, 이번 모임에서는
봄봄님과 덴마님 : 지역별로 가치소비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기 (ex. 성남편, 혜화동편 등등) "로컬"
빵장님과 랸 : 상품이나 브랜드 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소개하기 & 타 커뮤니티 분들의 동참 유도하기
조조님: 저희가 함께 이야기 했던 사례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시하기 (ex. 사례집), 각 카테고리 별로 "화이트/블랙" 으로 나누어 업체 정리하기
와 같은 의견이 나왔습니다! 이번 모임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신 오거나이저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하셨으면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:3 다음 모임 때 함께 더 이야기 나눠보아요 :))
아 참! 그리고 저희 부캐가 나왔어요! 하하하하
본캐는 944프로젝트 이구요! 부캐는 모두를 위한 리뷰 입니다 ㅎㅎㅎㅎㅎ
[다음 작당]
모두를 위한 리뷰 책자 또는 블로그 아이디어나 구현방안 댓글 달기 :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! (https://944.parti.xyz/front/posts/450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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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, 젠더 글 1개 쓰기/ 엑셀 4개씩
반성은 이제 그만 ! ㅎㅎㅎ 함께 부지런히 작성해보아요 :)
커뮤니티 별로 할당되는 비용을 어떻게 쓸지도 함께 고민해보아요!
[오늘의 공지]
덴마님: 다음 모임에서 가이드북을 '책자'로 갈지 '블로그'로 갈지 정하고, 우리 예산 100만원을 어떻게 잘 사용해보면 좋을지 함께 정해보면 좋겠습니다~ 만약 책자를 만든다면, 이게 표지 내지 디자인하는 것만으로도 거의 다 쓰게 될것 같구요. 만약 블로그로 간다면 비용이 거의 안들어서 계획이 필요할 것 같아요~
[오늘의 사진] 덴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