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떻게 함께 잘 살것인가.
요즘 저의 화두입니다.
스콧/헬렌 니어링의 '조화로운 삶' 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글을 써봤습니다.
조화로운 삶
#6. 어떻게 잘 살 것인가 | 최근의 스케줄을 생각해본다 오전: - 원격근무 일 하기 (오전 7시 -11시) - 마테하우스 일 하기 (새로 입주한 식구 챙겨주기, 꿍이가 싸질러놓은 똥 치우기, 양파에 물 주기 등등) - 천천...
BRUN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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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
전 소박한 밥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요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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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
@달리 그러게요. 소박한 밥상 앞에서도 근데 마음이 소박하지 못하니. 저의 부족함이죠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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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름
제 인생의 바이블 같은 책이죠. :) 글 잘읽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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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
@흐름 감사합니다. 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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