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계비용 제로사회, 공유경제가 해답인가

한계비용 제로사회, 공유경제가 해답인가
‘협력적 소비’ 플랫폼 급성장 ‘공유지의 비극’ 넘어설까
원글보기
tongtong2
자본주의의 생산성 추구(기술적 혁신)가 극에 달하면 협력적 소비를 통해 모든 것을 공짜로 얻을 수 있게 된다(한계비용 제로 사회). 사물인터넷(IoT)과 3D 프린터 등을 통해 자본에 의한 대량생산이 아니라 사람에 의한 대중생산, 즉 '협력적 공유사회'로 진화하는 것이다. 이는 "자본주의의 끊임없는 이윤 추구가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를 해체하는 것"이다.from 한겨레한계비용 제로 사회, 제러미 리프킨http://nter.naver.com/naverletter/18079[민음사] 제러미 리프킨이 말하는 『한계비용 제로 사회』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vPtBem1gxw
사진·파일

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.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.
달리
"자본주의의 생산성 추구(기술적 혁신)가 극에 달하면 협력적 소비를 통해 모든 것을 공짜로 얻을 수 있게 된다" 말에 동의할 수 없네요. 제가 엔지니어 백그라운드라서 물리학적으론 말이 안됩니다. 생산을 위해 에너지가 필하고 에너지는 유한자원거든요.
사진·파일

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.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.